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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민, 미국판 '복면가왕' 새 시즌 출연 가능? (이예림)


최근 美 매체인 스타일캐스터에서 미국 폭스 TV 프로그램인 '10 Celebrities Who Should Be on the New Season of ‘The Masked Singer(더 마스크드 싱어’의 새 시즌에 나와야 할 10명의 셀럽)'에 방탄소년단 지민을 선정해 지민이 출연할지에 대한 아미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의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포맷을 기반으로 제작된 ‘더 마스크드 싱어’는 미국 폭스에서 2019년 1월 2일부터 방송되는 TV 프로그램으로 미국 내에서도 인기를 끌며 2020년에 '더 마스크드 싱어' 시즌3 제작 계획까지 잡아 놨다.

과거 플레스티스 스마트독미디어 대표(더 마스크드 싱어 제작자)는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조 '복면가왕'의 독창적인 포맷에 대한 찬사와 함께 통해 "BTS가 (더 마스크드 싱어에) 출연하고 싶다면 연락 부탁한다"고 한 바 있다.

이에 스타일캐스터는 이를 염두해 10인을 선정하며 “몇 달 전부터 ‘복면가왕’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출연한다는 설이 나돌았다. 이제 그들 중 한 명이 마스크를 쓸 때가 됐다”면서 지민을 꼽았다. 그 이유로 “가창력이 뛰어나고 보컬이 부드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방탄소년단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여서 멤버들이 출연하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라며 출연 가능성 자체는 그리 높게 보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절대 안 된다고 하지 마!”라며 지민의 ‘더 마스크드 싱어’ 새 시즌 출연자 명단에 포함되길 바라는 희망을 드러냈다.

스타일캐스터가 선정한 10인에는 방탄소년단 지민 외에도 국내에서도 유명한 인물인 존 트래볼타, 브래들리 쿠퍼 등도 있다.